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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범죄(cybercriminals) 추적을 위한 블록체인 분석 기법 도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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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세무 당국인 HM Revenue and Customs (HMRC)는 암호화된 사이버 범죄(cybercriminals)를 추적하기 위해 블록체인 분석 기법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퍼블릭테크놀로지(PublicTechnology)가 보도했다.

영국 국세청(HMRC)는 세금 탈루와 돈세탁에 이용되고 있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및 리플(XRP)을 포함한 암호화폐의 트랜잭션을 추적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 eToro, CEX로부터 고객 및 거래 정보를 요구하고 있었다.

특히 HMRC는 최소한 비트코인(BTC), 비트코인 캐시(BTC), 이더리움(ETH), 이더리움 클래식(ETC), 리플(XRP), 라이트코인(LTC), 테더(USDT) 등 7개 암호화폐 자산을 추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는 블록체인 분석 툴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MRC는 보고서에 따르면 암호화폐 블록체인 분석 툴로 Monero(XMR), Zcash(ZEC), Dash(DASH)와 같은 개인 정보 지향 코인을 추적할 수 있는 기술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여 진다. 영국 국세청은 이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이미 10만 파운드의 예산도 편성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블록체인 분석 회사Chainalysis는 Elliptic과 CipherTrace 같은 회사가 암호 거래를 추적하는 데 전문성 높아 잠재적인 공급업체로 선정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예를 들어, 영국에 본사를 둔 Elliptic은 최근 사기와 폰지 계획과 같은 불법 활동과 관련된 4억 달러 이상의 리플(XRP) 거래를 발견했다.

HMRC는 보고서는 “이러한 암호자산 거래의 상당수는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분산 원장에 공개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거래는 일반적으로 공개적이지만, 이를 수행하는 참여자들은 공개되지 않는다”고 보고했다.


출처 : 데일리코인뉴스

https://www.dailycoinews.com/dailycoinews/article/read.do?articleNo=6859&la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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