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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비트코인 대량 매각 경고, 추가 대량 매각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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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나카모토 사토시’라고 주장해서 세간에 관심을 모았던 Craig Wright는 공동창업자로 함께 마이닝 기업을 운영했던 Kleiman 유족에게 소송에 패해 55만 비트코인(BTC)을 지급하라는 재판 명령서를 받았다.

이 판결로 Wright는 Modern Consensus와 인터뷰를 통해서 “비트코인(BTC)을 환수 받은 Kleiman의 유족이 상속세 대납을 위해서 비트코인의 대량 매각될 가능성”을 경고했다.

Modern Consensus의 보도에 따르면 Wright는 재판소의 명령에 따라, Kleiman의 친족에게 공동 마이닝으로 얻은 보수의 반에 해당하는 55만 비트코인(BTC)을 지불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친족들은 상속세를 지불하게 되는데 세율은 40%에 달한다. 이들이 세금 납부를 위해서 40%인 약 20만 BTC를 시장에서 매각하는 것이 아닌지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만약 시장에서 비트코인의 대량 매각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아무도 예측하기 어렵다며, Kleiman의 유족에게 한꺼번에 시장에서 매각을 하지 않도록 설득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8년에 Kleiman의 유족은 소송을 통해서 비트코인(Bitcoin)에 관한 소프트웨어의 지적 재산권을 놓고 Wright를 상대로 소송을 냈었다. 또한 마이닝을 통해서 공동으로 얻었을 110만 BTC(약 14조원 상당) 비트코인(Bitcoin)를 전액 Wright가 착복했다고 주장했었다.

출처 : 데일리코인뉴스

https://www.dailycoinews.com/dailycoinews/article/read.do?articleNo=5609&la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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