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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 비트코인 ETF 승인 결정 또다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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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스톡`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0.05%) 상장지수펀드(ETF) 3건에 대한 승인 결정을 또다시 연기했다.


12일는 SEC는 비트와이즈 애셋 매니지먼트(Bitwise Asset Management), 반에크/솔리드X(VanEk &SolidX), 그리고 월셔 피닉스(Wilshire Phoenix)가 각각 신청한 3건의 비트코인 ETF에 대해 제안된 규정 변화 결정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최종 결정, 10월까지 기다려야
앞서 반에크/솔리드X는 지난 1월, 비트와이즈는 지난 3월, 월셔피닉스는 7월에 신청서를 제출 및 발표. 연방 공보에 게재된 이후 최쟁 240일간의 기간을 가질 수 있음. 비트와이즈가 신청한 비트코인ETF에 대한 최종 결정은 오는 10월 13일, 반에크.솔리드X의 최종 결정은 10월 18일, 월셔 피닉스에 대한 다음 결정은 9월 29일까지 내려질 것으로 예상.


 
연기 이유는 "시간 더 필요"
SEC는 제안 변경 결정 연기 이유에 대해 "제안된 규정 변경 승인 여부를 고려할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함. 앞서 몇차례의 연기에 대한 이유도 시장조작, 시장 감시 등의 우려. 비트와이즈는 앞서 이에 대한 반박으로 "실제 시장은 규모가 작고 규제와 감독하에 있다"는 보고서를 내놓기도. 

 

비트코인 ETF, 되긴 되는건가
몇년간 여러 업체들이 SEC에 ETF 출시를 위한 승인을 신청했지만 한 건의 ETF도 승인되지 않음. 이에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SEC가 비트코인 ETF를 영원히 승인하지 않을 수 있다는 진단도 나옴. '크립토 맘' 헤스터 피어스 SEC 위원도 "ETF승인은 20년이 걸리 수도, 당장 내일이 될 수 도 있다. 승인을 위해서는 더 많은 기간이 걸릴 것"이라고 조언.  

 제프 돌먼 아카펀드 CIO(수석투자책임자)는 "최근 비트코인의 변동성으로 인해 SEC가 ETF를 승일할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진단.  제이 클레이튼 SEC 위원장은 "ETF 승인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자산운용 서비스를 확보하고 시장 조작을 방지할 보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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